카드사, 5월 연휴 무이자 할부 등 추진

박성우

jh_gold@daum.net | 2016-04-28 16:21:59

[토요경제신문=박성우 기자] 여신금융협회는 정부가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5일부터 8일까지 국내 전업 카드사들이 내수경기 활성화 취지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카드사는 연휴 기간 동안 모든 가맹점에서 10만원 이상의 카드결제 건에 대해 3개월의 무이자 할부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카드결제 금액에 대해 카드사가 부담하는 포인트도 추가 적립할 계획이다.


단 포인트가 발생하지 않은 카드상품과 가맹점이 부담하는 포인트는 적립할 수 없다. 유흥업종과 면세점구매, 법인카드나 구매전용카드 등의 매출은 포인트 적립이 제외된다.


롯데카드와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등의 8개 전업 카드사가 모두 참여한다.


카드사들은 각 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프로모션의 세부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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