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물류기술포럼' 17일 창립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kr | 2010-03-12 13:42:29

국가 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계 물류전문가들이 모여 '미래물류기술포럼'을 창립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원장 강종희)은 오는 17일 오후 3시3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미래물류기술포럼' 창립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포럼은 정부·연구기관·대학 및 물류업계가 공동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운·항만, 도로, 철도 및 유통물류에 관한 선진 물류기술 개발 및 물류 신산업 발굴, 국가물류 정책제안 등을 추진하게 된다.

김인세 부산대 총장과 김성진 한경대학교 총장이 포럼의 공동의장을 맡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한국교통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 의장단 기관으로 참여한다.

창립 총회에는 연구기관, 대학, 기업체 등 물류전문가 200여 명이 참가하여 물류기술 선진화를 위한 인적·학술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국가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결집한다.

'미래물류기술포럼'은 올해 '유망 물류기술개발과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3차례 워크숍을, 연말에는 종합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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