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6년만에 누적 예약 1천만건 돌파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7-07-26 11:38:57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카셰어링 업체 쏘카가 업계 최초로 누적 예약 1000만 건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쏘카에 따르면 서비스 시작 6년만인 지난 12일 기준으로 1000만건을 넘어섰으며 이 기간 동안 총 주행거리는 약 4억2000만㎞를 넘어섰고 총 차량 예약대수는 1만29대다. 총 주유량은 약 3600만ℓ로 초대형 항공기 A380약 123대를 채울 수 있는 연료의 양이다.
또 쏘카 차량문이 열린 횟수는 약 4000만회로 나타났는데 이는 쏘카 서비스 기간 동안 4초에 1번 꼴로 쏘카 차량의 문이 열린 셈이다.
한편 이 기간 동안 쏘카는 매주 1회, 일 평균 995회 차량 점검을 실시했으며 쏘친(쏘카 이용자) 중 최다 이용 횟수는 총 1744회로 집계됐다.
쏘카의 회원 수는 지난달 중순 기준으로 업계 최다인 280만 명에 이르며 전국 7000대 차량과 3000여 개의 쏘카존을 보유하고 있다.
조정열 쏘카 대표는 “쏘카 누적 예약 1000만건 달성은 한 기업이 이룬 수치라는 의미를 넘어 우리 사회의 공유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 이동수단에 대한 고정관념의 파괴를 상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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