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의 그녀는 '김이지'
"베복 멤버와 3개월 사궜다" 돌발 발언 '천명훈의 키스'등 네티즌 검색순위 1위
토요경제
webmaster | 2006-09-29 00:00:00
가수 천명훈이 지난달 26일 N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올랐다. 천명훈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TV '야심만만'에 출연해 "5인조 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 중 한 명과 3개월 동안 사귄 적이 있다"고 돌발 발언을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1990년대 후반 한류스타로 HOT, NRG, 베이비복스가 중국에 자주 가게 됐을 때 함께 어울리다가 코디를 통해 번호를 알아냈다. 그 후로 3개월 동안 사귀었다. 이후 '히트송'이라는 곡으로 가요순위 1위를 했을 때 그 친구를 압구정동 거리에서 다시 만났다. '서로 잘 해 보자'며 우정이 담긴 짧은 포옹을 나눴다. 다음날 스포츠신문 1면에 '천명훈, 심야 막 키스'라는 제목으로 그 친구의 큰 사진과 나의 작은 사진이 났다."
천명훈은 "정말 포옹만 했다"며 억울한 듯 항변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천명훈', '천명훈 키스' 등을 검색어로 검색, 천명훈의 그녀가 누구냐를 물었다. 그러자 몇몇 네티즌이 '김이지 키스설 공식부인'이라는 2003년도 기사를 올리며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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