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백화점 이색 대회 한창
한우 요리 콘테스트, 뉴욕 핫도그 먹기 대회 등
최윤지
yoon@sateconomy.co.kr | 2006-09-28 00:00:00
10월 1일 오전 11시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 광장에서 ‘한가위 대가족 한우 요리 콘테스트’가 열린다.
요리 콘테스트 참가자는 모두가 한복을 입어야 하며 한우 고기를 주재료로 원하는 요리를 만들면 요리 전문가와 백화점 고객으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이 수상자를 결정한다.
콘테스트에서 1등을 차지한 가족에게는 30만원 상당의 한우명품세트를 제공하고, 2등 2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한우명품세트, 3등 3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상품으로 제공한다.
또 한우 요리 콘테스트에 앞서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요리 전문가가 한우 고기를 사용한 이색 한우 요리를 직접 조리해서 선보이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아울러 한우 다트 행사를 통해 한우 캐릭터 저금통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색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보다 하루 앞선 9월 30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핫도그 먹기 대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정식 참가선수 50여명뿐 아니라 홍명보 축구국가대표팀 코치,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엽 교수, 이천수 축구 선수, 강신우 축구 해설위원, 허구연 야구 해설위원 등 스포츠 각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번외 경기 참가자로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핫도그 30개 이상을 소화한 출전 선수에게는 07년 미국대회의 출전 기회가 주어지고 입상자에게는 디지털카메라, PMP, MP3 등의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연예인 축구단원들의 참여 및 B-boy의 축하공연을 통해 고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영업총괄팀 안구환매니저는 “민족의 명절을 앞두고 주말에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에게 한가위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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