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리' 이지선, 인기투표 몇 등?

美 NBC 채널 홈피서 투표 진행

토요경제

webmaster | 2008-07-14 10:45:51

‘선 리’ 이지선(25)이 세계 네티즌들의 심사를 받고 있다. 2008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를 생방송하는 미국의 NBC 채널이 대회에 참가한 각국 대표미녀 80명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에서 투표를 진행 중이다.

투표 메뉴(http://hs.interpolls.com/cache/nbc/missuniv2008_5FC1/americas.html)에는 자기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은 후보들의 사진이 올라있다. 마음에 드는 미인 3명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후보별 인터뷰, 수영복 사진 등도 제공한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책임감이 있으며 추진력과 신중함을 겸비한 내 모습을 심사위원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이지선의 인터뷰 내용도 볼 수 있다.


한편 베트남 현지 웹사이트 인기투표(http://srv.ngoisao.net/hoa-hau/vote.asp?id=122)에서 이지선은 17%의 지지를 얻으며 3위를 달리고 있다. 1위는 개최국인 미스베트남(32%), 2위는 영원한 우승 후보인 미스베네수엘라(23%)다.


2007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은 14일 베트남 나뜨랑의 크라운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지는 제57회 미스유니버스에서 각국 대표미녀 79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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