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 7개월 공백 깨고 차기 사장 인선 '착수'
정종진
whdwlsv@sateconomy.co.kr | 2017-10-26 15:34:03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SGI서울보증보험이 7개월여간 비어있던 차기 사장을 인선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26일 서울보증은 이사회를 통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선임하고 이어진 1차 회의에서 후보 지원 자격과 일정 등을 결정했다.
차기 사장 후보는 금융 관련 법령에 규정된 임원 자격 기준에 적합하며 금융산업에 대한 식견과 최고경영자로서의 자질을 겸비한 후보자 중에서 추천하기로 했다.
서울보증은 오는 11월6일까지 공모 후 서류 심사, 면접 심사 등을 거쳐 후보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임추위가 추천한 후보자는 이사회 결의를 거쳐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