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가입즉시 보장되는 '참좋은 암보험' 출시

정종진

whdwlsv@sateconomy.co.kr | 2018-02-05 09:33:34

<사진=DB손해보험>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DB손해보험은 가입 즉시 암 보장이 개시되는 '프로미라이프 참좋은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암보험은 일반적으로 가입 초기의 리스크를 감안해 1년내 지급사유 발생시 가입금액의 50%를 지급한다. 그러나 DB손보의 신상품의 경우 암진단, 암수술, 암입원 관련된 담보들에 대해 감액기간을 없애 가입 즉시 암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참좋은 암보험은 또 고객에게 꼭 필요한 부위를 선택해 보강할 수 있도록 했다. 세부적으로 남성·여성 생식기 부위를 포함해 위, 폐, 간, 담낭·담도, 췌장 및 비뇨기관 등 부위에 대한 암 보장을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아울러 기존 상품의 경우 암수술시 최초는 가입금액의 100%, 2회 이후의 수술시에는 가입금액의 20%를 지급했지만 참좋은 암보험에서는 암으로 수술시마다 매회 가입금액의 100%를 지급한다.


참좋은 암보험의 상품구조는 100세까지 보장하는 세만기(1·2·3종)와 10년·20년마다 갱신돼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는 갱신형(4종)으로 이뤄져 있으며 0세에서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참좋은 암보험 1종 프리미엄형의 경우 3대질병(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및 상해·질병 80% 이상 후유장해시 보험료 납입면제가 적용된다. 또 2종 고급형의 경우에는 암진단시 보험료 납입면제가 적용된다.


한편 이번 신상품에서는 일정 보험료 이상의 가입자에게 암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평상시에는 전문의료진 1대1 건강상담, 건강검진 예약 및 우대를 통해 사전 예방할 수 있다.


암 진단시에는 전문간호사의 동행 서비스 및 입·퇴원시 이송차량지원 등의 치료관리 서비스를 보험가입일 30일 이후 10년간 제공한다.


특히 기존에는 가입한 피보험자에 한해서 제공되던 서비스의 한계에서 벗어나 건강관리 서비스의 경우에는 제공대상을 가족으로 확대함으로써 고객의 부가서비스 활용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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