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푸르지오써밋’ 브랜드전략 본격 추진

고품격 주거브랜드로 차별화…문화·예술로 인생의 멋 더해줘

송현섭

21cshs00@sateconomy.co.kr | 2017-12-13 11:28:04

대우건설이 푸르지오써밋 브랜드 강화전략을 발표했다. 써밋 갤러리. <사진=대우건설>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그동안 프리미엄 주거브랜드로 입지를 다져온 대우건설이 13일 ‘푸르지오써밋’ 브랜드 강화전략을 통해 고품격 차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푸르지오써밋은 주택 공급실적 선두의 브랜드 ‘푸르지오’와 최고·절정·정상을 의미하는 ‘써밋(SUMMIT)’을 결합한 명칭으로 대우건설의 프리미엄 주거상품 브랜드로 육성될 예정이다.


당장 올해 입주한 ‘서초 푸르지오써밋’과 ‘용산 푸르지오써밋’에 이어 ‘반포 센트럴푸르지오써밋’, 과천 주공 7-1단지와 1단지, 신반포15차 등 모두 6곳의 단지에 브랜드 네임이 적용된다.


회사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겉으로 드러난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에 입주민의 깊은 인생의 멋까지 더해져야 완성된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생각한다”며 “4년만에 재개하는 TV광고 슬로건으로 ‘깊이가 만드는 높이, 푸르지오써밋’을 부각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중후함을 추구하는 브랜드로서 서초와 용산의 푸르지오써밋과 써밋 갤러리 실제공간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며 “세대 내부와 커뮤니티 공간에서 사색과 창작, 운동하는 모습을 통해 고품격 생활공간의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푸르지오 TV-CM장면. <사진=대우건설>

이번 TV광고에선 배우 유지태 씨가 내레이션을 맡아 차분하고 삶의 깊이가 녹아든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아울러 대우건설은 지난 10월 기존 주택문화관으로 조성된 ‘푸르지오밸리’를 차별화된 이미지에 맞춰 ‘써밋 갤러리’로 새로 단장해 오픈했다.


써밋갤러리는 입주민과 잠재적인 고객,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써밋 멤버십 라운지로 운영되는데 써밋 상품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있다.


실제로 갤러리는 써밋 단지의 상품을 기반으로 VR Zone·Library Zone·카페와 프리미엄 씨어터·전시공간·DIY클래스·컨시어지·이벤트홀 등으로 구성했다.


대우건설 고품격 브랜드 푸르지오써밋 CM장면.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또 온라인 체험을 위해 푸르지오써밋 홈페이지(http://www.prugiosummit.com)를 별도 구축하고 입주민 대상으로 인기작가 알랭 드 보통이 세운 ‘인생학교(The School of Life)’, 프랑스 국립유아학교 아트클래스 ‘쥬트(ZUT)’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푸르지오써밋의 브랜드 파워가 돋보인 한 해였다”며 “입주 단지들의 평판이 긍정적이고 브랜드 광고와 써밋갤러리까지 오픈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요 랜드마크 지역에서 푸르지오써밋 브랜드의 상품성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CI. <사진=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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