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아우디 등 2천6백여대 리콜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4-26 09:18:30

▲ 폭스바겐 투아렉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내에 수입된 폭스바겐 투아렉 등 3개 차량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투아렉 승용자동차의 경우 브레이크 페달을 고정하는 부품의 조립불량으로 주행 중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1년 2월 10일부터 2016년 1월 19일까지 제작된 2473대다.


또 티구안과 아우디 Q5의 경우 사이드 에어백(운전석 및 조수석) 내부 부품 불량으로 충돌로 에어백이 작동될 경우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5년 1월 14일부터 2015년 2월 4일까지 제작된 티구안 115대 및 2015년 1월 13일부터 2015년 2월 3일까지 제작된 Q5 29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폭스바겐의 투아렉과 티구안의 경우 26일부터, 아우디의 Q5의 경우 오는 29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리콜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080-767-0089)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