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97로 마감, 코스닥은 강보합세
기관·외국인 동반 순매도 등으로 상승세 지속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5-11 16:00:20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11일 코스피가 11.86 오른 2097.38에 장을 마감했다.
미 고용지표 개선에 따른 글로벌 증시 강세 및 중국의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장초반 2110선에 진입했다. 하지만 기관 및 외국인의 동반 순매도 등 수급부담화 등 관망세 지속돼 2일째 5조 원을 하회했다.
투자자별 동향으로 외국인과 기관 각각 451억, 563억 원을 순매수했다. 또한 개인은 802억 원 매도 했다.
업종은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가 강세를 이루었다. 의약품(3.9%), 증권(2.9%(, 음식료(2.5%)에 비해 통신업(-2.0%)이 하락했다.
코스닥은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58억, 139억 원을 동반 순매수해 게임주를 제외한 전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3일째 상승했다. 전날 대비 10.60(1.55) 상승한 692.29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3.0원 오른 1091.3원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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