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공식 후원
평창동계올림픽까지 훈련, 지도자 섭외 등 지원 약속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5-11 14:50:17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KB금융그룹(이하 KB금융)이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KB금융은 11일 KB금융 여의도 본점에서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국가대표팀 후원 협약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후원을 통해 KB금융은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을 3년 간 지원하게 된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까지 국제대회 참가 및 국내외 전지훈련, 외국인 전문 지도자 섭외, 장비 구매 및 관리 등에 필요한 지원을 약속했다.
강신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최근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우리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이 KB금융그룹이라는 든든한 후원자를 얻게 되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후원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2006년부터 10년간 동계 스포츠를 후원해 온 KB금융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종목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후원으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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