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디펜스 벅스 더블’로 안전한 야외활동을”
‘디펜스벅스’ 대비 이카리딘 함량 2배 강화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5-05-11 11:13:10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5월에 맞춰 야생 살인진드기 기피제 ‘디펜스벅스 더블’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작은소참진드기(일명 야생 살인진드기)는 치명적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위험한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구토·설사, 두통·근육통, 기침 등의 증상은 물론 심한 경우 의식장애나 경련, 혼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작은소참진드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봄(4월)부터 늦가을(11월)까지 발생한다. 지난해 질병관리본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의한 치사율이 약 47%(2013년 기준)에 달하며, 최근에는 사람 간 감염이 처음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현재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대한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이 아직 개발되어 있지 않다”며 “등산,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시즌에 진드기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긴 옷을 착용하는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디펜스벅스 더블’처럼 안전하고 입증된 야생 살인진드기 기피제로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디펜스벅스 더블’은 끈적임이 없는 상쾌한 레몬향이며, 고압가스 추진체가 없는 펌프스프레이 타입으로 여름철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진드기 기피제와 달리 플라스틱류, 합성섬유, 안경테 등에 손상을 주지 않으며, 사용 연령에 대한 제한이 없어 유·소아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제품 및 구입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소비자 상담전화(080-550-7575)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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