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분향소 ‘어린이 조문’, 정서상 주의 요구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4-05-05 07:49:08
심리적으로 예민하고 죽음에 대해 인지하기 시작하는 8~9세 이상 어린이의 경우 분향소 분위기에 압도당해 부정적인 감정에 빠져들 수 있다는 것.
소아정신과 전문의 손석한 박사는 “조문을 하기 앞서 사고에 대한 충분한 사전설명이 필요하다”며 “평소 예민한 아이들에는 특히 신경을 써야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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