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A-CADTH 업무협력 협약식

선진 의료기술평가 모델로 전주기적 의료기술 관리체계 마련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5-08 16:37:08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임태환 원장)은 지난 7일 캐나다 보건의약기술평가원(이하 CADTH/브라이언 오루크 원장)과 업무협력 협약식을 캐나다 보건의약기술평가원에서 가졌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공동 연구팀 구성을 통한 협력연구 및 교육 수행 ▲공동 위크샵‧심포지엄 개최 등 글로벌 협력활동 추진 ▲관련 정보 공유 및 단·장기간 인력교류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지난 7일 캐나다 보건의약기술평가원(CADTH)와 공동연구 협력 및 정보·인력 교류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가졌다.

양 기관은 2012년부터 INAHTA(International Network of Agencies for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이사진으로 함께 활동하며 보건의료근거 연구에 대한 협력관계를 지속해 왔다. 더불어 지난해 NECA 개원 5주년 국제심포지엄에 브라이언 오루크 CADTH 원장으로 초청하는 등 관계를 돈독히 했다.


NECA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CADTH의 선진 의료기술평가 모델을 벤치마킹해 국내 최적화된 전주기적 의료기술 관리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더불어 보건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국민건강권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CADTH는 유망의료기술 탐색 단계부터 상용화된 의료기술의 모니터링 및 재평가까지 ‘의료기술의 전(全)주기적 관리체계’를 갖춘 의료기술평가 전문기관으로 손꼽힌다.


임태환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기술의 전 생애주기를 평가·관리하는 선진적 시스템을 구축한 캐나다 보건의약기술평가원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양 기관의 우수한 인재들이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세계적인 의료기술평가기관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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