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셰프컬렉션 빌트인’ 출시

‘셰프컬레션 풀 라인업’ 완성…프리미엄 키친 도약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5-07 16:26:47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삼성전자가 7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15 삼성 셰프컬렉션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냉장고·인덕션 전기레인지·전기오븐·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신제품들로 구성된 ‘셰프컬렉션 빌트인’을 출시했다. 이로써 삼성전자의 ‘셰프컬렉션 풀 라인업’은 완성됐다.


삼성전자는 빌트인 가전제품이 유럽 등 선진 키친 시장에서 대중화됐고 국내 소비자들의 요구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점에 주목해 세계 최정상 셰프들의 요리 노하우를 삼성만의 혁신적인 기술로 구현한 슈퍼 프리미엄 ‘셰프컬렉션 빌트인’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셰프컬렉션 빌트인’은 ▲미세정온 기술과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조화 ‘상냉장 하냉동 2도어 냉장고’ ▲‘버츄얼 플레임’을 적용한 인덕션 전기레인지 ▲‘고메 베이퍼’ 기술 적용된 전기오븐 ▲‘워터월’ 세척방식을 채용한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된다.


‘셰프컬렉션 빌트인’은 리얼 스테인리스 메탈 소재의 외관을 채용하며 제품 자체를 전면에 내세운 신개념 디자인을 적용했고, 소비자를 배려한 다양한 편의 기능들이 적용됐다.

▲삼성전자 소비자가전부문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이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15 삼성 셰프컬렉션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부근 사장은 “‘셰프컬렉션 빌트인’은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한 단계 진화한 빌트인 솔루션”이라며 “올해를 국내 빌트인 확대의 원년으로 삼아 2018년까지 국내 빌트인 가전 시장을 두 배 이상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실로 다가오는 IoT와 퓨쳐홈에 대한 기대를 위해 소비자를 세심히 ‘배려’한 다양한 혁신 제품들로 일상생활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품격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는 ‘클럽 드 셰프’ 멤버인 미슐렝 스타 셰프 다니엘 블뤼와 크리스토퍼 코스토프가 참석해 무대에서 직접 제품을 소개했고, 예술과 쿠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연연출가 박칼린이 특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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