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100선 무너졌다…코스닥 약보합세

제일모직의 삼성그룹 지주사 전환부인보도에 영향 받아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5-07 16:06:14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코스피가 13.58포인트 하락한 2091.00포인트로 7일 장을 마감했다.


전일 앨런 의장의 美증시 고평가 발언과 글로벌 국채금리 급등으로 인해 유동성 축소우려 및 외인·기관 동반 순매도에 따른 수급악화로 2일 연속 하락했다.


투자자별 동향으로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로 각각 731억, 1024억 원을 기록했다. 개인은 연일 순매수로 1679억 원을 기록했다.


업종 동향은 섬유의복(-8.1%), 통신(-3.1%), 철강(-1.9%), 화학(-1.4%), 음식료(-1.1%)가 모두 하락했다.


코스닥은 7.14포인트로 오른 673.08 포인트로 건설(2.9%), 의료(2.4%) 등 업종 반등으로 6일 만에 상승으로 전환했다. 또한 외국인도 176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9.7원 오른 1089.7원으로 마쳤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