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 투자역량 강화위한 '맞춤형'교육 진행
정종진
whdwlsv@sateconomy.co.kr | 2017-10-24 13:40:49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은 신기술금융업계 투자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전문가 양성교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4일부터 27일까지 3박4일간 합숙교육 형태로 진행되며 정부의 벤처투자 활성화 정책 및 제도적 지원 등으로 신생 신기술금융사 및 신규 투자규모가 지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투자심사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교육과정은 ▲투자심사역으로서 필요한 산업이해 ▲투자방법 및 법률 ▲펀드결성 및 운용 등 이론교육과 ▲투자심사보고서 작성 및 기업가치평가 워크숍 등 10개 과목으로 구성돼 각 분야별 유관기관 책임자, 업계임원, 전문심사역 등을 강사진으로 초빙했다.
김덕수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신기술금융업계 투자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이번 과정을 초석삼아 업계 눈높이에 맞는 전문화·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업계의 역량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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