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어린이에 건강과 꿈, 그리고 안전을”
비타500과 함께 모금 캠페인 3년째 진행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5-05-07 09:34:49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이 주목 받고 있다. 이 중에서도 온라인을 통한 나눔 활동의 경우 더 많은 이들의 참여를 이끌 수 있어 관심이 높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착한 비타500과 함께하는 착한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의 건강과 꿈, 안전을 응원하는 온라인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세 어린이의 희망을 응원한다. 백혈병소아암을 앓고 있는 경환이가 건강을 회복해 친구들과 뛰어 놀 수 있도록, 가정불화의 상처를 그룹홈 생활로 극복하고 있는 지훈이가 군인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베트남에서 온 엄마와 둘이 살고 있는 진희가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응원메시지를 보내고, 세 어린이를 위한 기금을 모금한다.
어린이의 건강, 꿈, 안전을 희망하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은 다음 희망해(http://hope.daum.net/campaign/)에 접속해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희망 메시지를 적으면 된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에 ‘다음 희망해’의 사연을 친구, 지인들에게 공유하는 방법으로도 기부가 가능하다.
광동제약은 올해로 3회째 어린이의 희망을 응원하는 온라인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광동제약의 ‘비타500, 클릭으로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캠페인은 2013년부터 2년간 118만 9210명이 4억 3085만 9000원을 모금, ‘다음 희망해’의 나눔 기업 캠페인 중 가장 높은 참여인원과 모금액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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