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저축銀, 저소득·신용자 맞춤 ‘KB착한전환대출’ 출시

최저 금리 6.5%, 한도 3000만 원…가계금융비용 부담 완화 기대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5-06 10:56:36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KB저축은행(이하 KB저축)이 가정의 달을 맞아 ‘KB착한전환대출’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KB착한전환대출’은 지난 3월 출시된 제1금융권 안심전환대출을 바탕으로 중금리로 신용대출을 확대해 고금리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실질적으로 대부업권 금융소비자를 위한 맞춤 금융상품인 셈이다.


대출금리는 6.5%-19.9%이고, 대출기간은 최장 60개월이다. 한도는 3000만 원으로 기존 대부업과 제2금융권 고금리 신용대출상품 이용자에게 가계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KB저축 관계자는 “은행권 금융거래가 쉽지 않는 저소득·저신용 소비자를 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2015년 KB저축의 핵심경영목표인 ‘서민 금융생활 안정과 서민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