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애인은 재일동포 축구선수 이충성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m | 2010-03-09 14:32:01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란 이름으로 활동 중인 가수 아유미(26)가 일본 축구선수 이충성(25·리 타다나리)을 사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케이스포츠 인터넷판은 9일 일본 잡지 ‘여성자신’을 인용, 아유미가 J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에서 뛰고 있는 이충성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이 2008년 가을 무렵부터 가족 단위로 만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아유미의 일본 매니지먼트사인 에이벡스 관계자는 “개인적인 일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며 교제 사실을 부정하지 않았다고 산케이스포츠는 전했다.

2002년 그룹 ‘슈가’로 얼굴을 알린 아유미는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디지털 싱글 ‘아임 러링 유’로 데뷔했다.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의 ‘마키아주’ 광고모델로 발탁되는 등 7개 기업의 모델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재일동포 3세인 이충성은 2008년 일본 국적을 취득, 일본 축구대표선수로 2008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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