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2014 영 롤렉스 어워드 수상자 발표
박진호
ck17@sateconomy.co.kr | 2014-06-26 17:48:40
‘롤렉스 어워드’는 인류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롤렉스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과거의 성공적인 업적을 평가하지 않고, 기획 중이거나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1976년 세계 최초 방수 시계인 오이스터의 출시 50주년 기념으로 제정되어 짝수년 격년제로 실시하며, 2010년부터는 18~30세를 대상으로 한 ‘영(Young) 롤렉스 어워드’를 도입하여 젊은 도전자도 발굴 및 후원하고 있다. 주요 수상 분야는 과학과 보건, 응용 기술, 환경, 탐험과 발굴, 문화 유산 등 5개이다.
이번에 상을 수상한 5명은 니티 카일라스(Neeti Kailas‧인도), 올리비에르 은센지마나(Olivier Nsengimana‧르완다), 프란체스코 사우로(Francesco Sauro‧이탈리아), 아서 장(Arthur Zang‧카메룬), 호삼 조와위(Hosam Zowawi) 등 5명이다.
이들은 전 세계 1800명의 지원자들 중에서 인류의 삶의 질 개선과 과학 지식의 발전에 기여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5명으로 선정되었으며 각각 5만 스위스 프랑(약 6000만 원)의 지원금과 함께 롤렉스 시계를 부상으로 받게 된다.
롤렉스의 레베카 어빈(Rebecca Irvin) 롤렉스 어워드 총괄 책임자는 “사상 최대의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영 롤렉스 어워드에서 최종 선발된 5명의 수상자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특히 올해 수상자들은 인류가 현실에 당면한 문제들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롤렉스가 추구하는 기업가 정신과 리더십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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