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투자한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 급성장세
이규빈
mariana7562@sateconomy.co.kr | 2017-10-19 17:42:06
[토요경제=이규빈 기자] IT 물류 전문 스타트업인 메쉬코리아는 올해 3월 누적 거래액이 515억을 기록해 전년 동기까지의 누적치인 39억원에서 약 13배로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올해 7월 네이버가 240억원을 투자한 업체인데, 올해 누적 매출액은 1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치(26억원)와 비교해 약 7.6배로 늘었다.
메쉬코리아는 오토바이 기반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배차·배송경로 최적화를 통해 배달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배송 대행 서비스인 '부릉 프라임', 물류관리 서비스 '부릉 TMS',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인 '부릉 프레시' 등이 주사업 영역이다.
현재 이 업체의 고객은 CJ대한통운, 신세계, 이마트, 롯데마트, BGF리테일, 롯데리아, 피자헛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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