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북 중유 지원 '긍정적 검토'
토요경제
webmaster | 2007-11-12 10:23:45
이 같은 보도는 북핵 불능화를 위한 미 실무팀이 평양에 도착, 영변 5MW 원자로와 재처리시설, 핵연료봉 제조 공장 등 3개 핵시설에 대한 불능화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전해졌다.
현재 한국, 중국, 러시아, 미국 등 일본을 제외한 6자회담 참가국들은 북한의 비핵화 이행 대가로 중요 100만t을 제공키로 한 합의에 따라 매달 5만t을 지원키로 하고, 지난 8월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 미국, 러시아가 차례로 부담을 분담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납치 문제 선결 등을 요구하며 대북 지원을 미뤄온 일본 정부가 정책을 조정할 경우, 일본은 오는 12월분 지원분 5만t을 부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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