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거된 임 병장 앞으로 어떻게 되나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4-06-23 15:37:20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지난 21일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동료에게 총기 난사를 한 후 무장 탈영한 임 병장이 23일 오후 자해를 하던 중 생포됐다.


임 병장은 현재 부상 치료를 위해 국군 강릉병원으로 후송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 병장은 병원 치료가 끝나는 대로 중앙수사단 헌병대에 압송이 되고 이후 피의자 신분에서 범행 동기나 사건 경위, 도주 경로 등과 관련해 집중 조사를 받게 될 것이다.


이후에는 군사재판에 회부될 전망이다.


현재 중앙수사본부가 피해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기초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 당국자는 향후 수사본부가 사고 원인과 동기는 물론 병영 부조리를 포함한 전반적인 사항을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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