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노홍철, 결국 헤어졌나?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m | 2010-03-09 10:10:09
성격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근 헤어졌다는 것이다.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만날 시간이 없었던 것도 이유로 꼽힌다. 좋은 친구 겸 동료로 지내기로 했다는 전언이다.
장윤정의 매니지먼트사 인우기획은 “장윤정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있는 중”이라며 “곧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장윤정과 노홍철은 2005년 9월 MBC TV ‘행복주식회사’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이 프로그램의 코너 ‘만원의 행복’에서 ‘만원송’을 같이 부르면서 안면을 텄다. 교제를 시작한 것은 지난해 5월6일 MBC TV ‘놀러와’의 코너 ‘짝꿍을 소개합니다’에 함께 나온 이후부터다.
지난해 동반 출연한 SBS TV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도 둘의 사랑을 이었다. 노홍철은 이 프로그램의 MC, 장윤정은 고정 멤버였다.
이들은 서울 인사동이나 성북동 삼청각, 자동차극장 등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노홍철은 MBC TV ‘무한도전’ 등에서 장윤정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노홍철은 ‘무한도전’, 케이블채널 M넷 ‘트렌드리포트 필 시즌4’ 등에 출연 중이다. 장윤정은 5집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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