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겨울상품 할인행사
유승열
ysy@sateconomy.co.kr | 2017-10-15 15:26:11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롯데백화점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겨울상품 입고를 앞당기고 할인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여성패션 브랜드의 '퍼트리밍' 상품 입고를 작년보다 1~2주 앞당겼다.
퍼트리밍은 모자나 의류 소매에 퍼(털)가 달린 상품으로, 작년 겨울부터 매출이 전년대비 20% 늘어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모조에스핀·구호·지고트 등의 브랜드는 퍼트리밍 상품 물량을 작년보다 15% 이상 늘리고 20일부터 관련 상품을 브랜드별로 10~20% 할인 판매한다.'
남성패션 브랜드도 겨울상품 물량을 늘렸다.
롯데백화점 남성 정장 SPA(제조유통 일괄) 편집숍 '맨잇슈트'는 코듀로이 슈트 물량을 작년보다 20% 이상 늘렸다.
코듀로이는 흔히 '골덴'이라고 불리며 내구성과 보온성이 뛰어나 추운 날씨에도 따뜻함을 유지해주는 상품이다.
갤럭시, 빨질레리, 닥스 등의 정장 브랜드는 31일까지 겨울상품을 최대 20% 할인해 내놓고 노스페이스, 컬럼비아, 네파 등의 아웃도어 브랜드도 같은 기간까지 다운점퍼 등을 금액대별로 20% 할인 판매한다.
점포별로 부츠, 머플러 등의 상품도 16일부터 물량을 작년보다 20% 이상 늘려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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