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온라인전용 당뇨특화상품 선봬

'신한인터넷당뇨엔두배받는건강보험'…기존 상품 보장 그대로 보험료↓

정종진

whdwlsv@sateconomy.co.kr | 2017-10-13 15:32:11

<사진=신한생명>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신한생명은 13일 온라인전용 당뇨특화 건강보험상품인 '신한인터넷당뇨엔두배받는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신한생명이 지난 7월 선보여 인기몰이중인 당뇨특화 건강보험인 '신한당뇨엔두배받는건강보험'의 온라인 판매버전으로 기존 상품의 주요 보장을 그대로 담았다. 아울러 디지털 환경에 맞춰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으로 개발했다.


신한인터넷당뇨엔두배받는건강보험은 당화혈색소(HbA1c) 6.5% 이상을 만족하는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경우 당뇨병 진단 보장과 함께 합병증으로 발생 가능한 각종 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순수보장형과 50% 환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점포운영비와 설계사 수수료가 없어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보장내용을 살펴보면 당뇨 보장개시일 이후 당뇨병으로 진단 확정시 진단급여금 50만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당뇨병으로 진단 받고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에는 2000만원의 진단급여금을 지급하며 암 또는 말기신부전증 진단시에도 2000만원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고객이 지속적으로 혈당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핑거엔의 '혈당관리 수첩'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가입자가 매년 3회 이상 혈당을 측정하고 해당 앱에 정보를 입력하면 최대 1% 보험료 할인혜택을 주는 방식이다.


신한생명은 이밖에 가입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혈당측정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12월말까지 진행한다.


신한생명 디지털전략팀 관계자는 "신한인터넷당뇨엔두배받는건강보험은 당뇨병 진단후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발병시 보장이 두 배가 되는 당뇨 특화 건강보험"이라며 "이 상품에서 제공하고 있는 혈당관리 서비스처럼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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