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새내기 운전자 대상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진행

조은지

cho.eunji@sateconomy.co.kr | 2017-07-21 15:54:54

▲ 오비맥주가 21일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오비맥주 김도훈 대표(왼쪽)와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오른쪽)가 ‘오늘 면허 땄어요’ 문구가 적힌 보드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오비맥주는 21일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김도훈 오비맥주 대표와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전면허 신규 취득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오비맥주와 도로교통공단은 ‘건전음주 문화 정착’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남운전면허시험장 내 신규 운전면허 발급 창구에서 새내기 운전자들로부터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을 받았다.
신규 면허 취득자 중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이용자들은 자동차 형태로 제작한 서약 스티커에 직접 서명을 한 뒤 안전운전 도로 서약판에 부착해 책임 있는 음주에 대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음주운전 예방 서약자들은 자동차 운전석을 입체화 한 포토존에서 안전운행 문구가 새겨진 다양한 소품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차량 부착용 초보운전 스티커도 선물 받았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주로 운전면허를 처음 따는 시기인 20대 때 실시하는 안전운전에 대한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류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음주로 인한 폐해를 줄이고 건전한 음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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