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노사화합 공동선언’ …상생·동반성장 약속
노조 창립 이래 42년간 무분규 교섭 전통 이어가
정은하
eunha@sateconomy.co.kr | 2017-07-20 11:28:54
[토요경제=정은하 기자] 동화약품이 1975년 노조 창립 이래 42년간 무분규 교섭 전통을 이어오며 ‘노사화합 공동선언’을 발표해 주목된다.
동화약품은 19일 충주공장에서 회사의 발전과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동화약품의 지속적인 성장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노사화합 공동선언’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사는 이 자리에서 ‘노사화합 공동선언문’을 통해 “대화와 타협으로 근로자와 회사가 상생하는 평화로운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정도경영과 인간행복 경영을 실천해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함으로써 동화약품 전 임직원이 행복한 기업을 만들어가자”고 다짐했다.
동화약품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을 전적으로 회사에 일임했으며 회사는 이에 화답하는 조치를 실천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더욱 발전적인 노사관계 형성과 동화약품의 지속성장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켜나가는 고객만족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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