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메로나를 탄산음료로 ‘메로나 제주 스파클링’ 출시

조은지

cho.eunji@sateconomy.co.kr | 2017-07-20 10:58:56

▲ 빙그레 '메로나 제주 스파클링' <사진=빙그레>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빙그레의 인기 아이스크림 메로나를 탄산음료로도 만나볼 수 있다. 빙그레는 메로나 맛 탄산음료 ‘메로나 제주 스파클링’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메로나 제주 스파클링’은 제주의 화산용암층에 의해 자연여과돼 희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제주 용암해수로 만드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빙그레는 기존의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는 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및 제품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휠라코리아와 협업한 운동아 ‘코트디럭스 메로나’와 메로나 모양을 본 뜬 ‘메로나 수세미’는 온라인에서 회자되며 핫 아이템으롭 부상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국민 아이스크림 메로나는 1992년 출시 직후부터 인기를 끈 베스트셀러 제품”이라며 “이번 메로나 제주 스파클링 출시는 인기 브랜드가 자른 제품영역까지 확장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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