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보이는 ARS' 업그레이드

정종진

whdwlsv@sateconomy.co.kr | 2018-02-01 13:48:09

<사진=메트라이프생명>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ARS 이용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제공중인 '보이는 ARS' 서비스를 보다 업그레이드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바로 보이는 AR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앱 설치 과정의 불편함을 줄인 것은 물론 앱 설치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편리하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고객의 행동 데이터 등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 메뉴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세부적으로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한 서비스, 최근 발송된 안내문자 이력과 관련된 서비스 등을 분석해 상단에 바로가기 메뉴를 제공한다.


또 상담사 연결시에도 고객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적합한 상담사를 연결해 주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예를 들어 직전에 통화를 했던 상담사와 다시 통화할 수 있도록 메뉴를 제공하고 고객서비스 우수상담사, 펀드 지식 우수상담사, 고령 고객 전담상담사 등 각 상황에 맞는 상담사를 자동으로 연결해 준다.


이밖에도 휴대폰 카메라 또는 문서 첨부 기능 등을 활용해 쉽고 간편하게 서류를 전송할 수 있고 실시간 입출금 서비스, 채팅상담 등 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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