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1Q 매출액 1조 4865억 원 기록

전 분기 비해 다소 하락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5-04-30 15:35:54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올해 1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 2865억 원과 영업이익 2032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 올 1분기 한국타이어 글로벌 경영 실적 (단위: 억 원)
이는 전 분기(매출액 1조 6294억 원, 영업이익 2443억 원)에 비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다소 하락한 것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와 중국 시장의 성장세 둔화와 유럽의 유로화 약세로 인한 환율의 영향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 매출액은 1분기 매출액의 약 34%를 차지하고 유럽과 북미지역에도 공급이 증가하는 등 자동차 선진 지역에서의 선전도 두드러졌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고인치 타이어 상품 확대와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으로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유럽 지역의 하이엔드 완성차 업체에 신규 물량 수주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탑 타이어’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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