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폴리케톤 브랜드 ‘포케톤’…글로벌 시장 공략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4-22 14:20:37

▲ 효성은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 2016’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폴리케톤 브랜드 ‘포케톤’을 선보인다. 사진은 2015년 차이나플라스 참가 효성폴리케톤 전시부스 모습. <사진=효성>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효성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산업 박람회인 ‘차이나플라스 2016’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효성은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인 폴리케톤의 신규 브랜드 ‘포케톤’을 중국 및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 화학PG의 폴리케톤 사업단이 참가해 포케톤이 적용된 제품인 커넥터와 연료 주입구 등 자동차용 부품, 기어 및 스위치 등 전기전자 부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오일&가스 파이프 및 타이어코드용 원사, 멤브레인 모듈 등의 산업용 제품들도 함께 전시한다.


박준형 효성 화학PG장(사장)은 “이번 자리를 통해 기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대비 내구성이 뛰어난 당사의 포케톤이 글로벌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