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인테리어 ‘KCC 홈씨씨인테리어’로 주부들 고민 끝

상담부터 AS까지 책임지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김승주

nwbiz1@naver.com | 2016-04-22 09:52:26

[토요경제신문=김승주 기자] 주부 김주연 씨(59)는 2년 전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집을 리모델링했지만 몇 달 지나지 않아 문제가 생겼다. 안방의 붙박이장 벽면에 결로가 생기고 발코니를 확장한 거실 창호 주변에는 찬 바람이 수시로 들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시공업체에 연락해 수리를 요청했지만 “지은 지 20년 가까이 된 오래된 집이라 결로나 웃풍은 어쩔 수 없고 시공에는 문제가 없으니 재시공을 원할 경우 비용은 추가로 발생한다”는 답변만 들었다.


화가 난 김씨는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수소문하다 지인들의 추천을 받아 건축자재업체 KCC가 운영하는 인테리어 전문브랜드 홈씨씨인테리어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김씨는 인테리어 전문가인 IP로부터 붙박이장 결로는 아파트 벽면 단열재 시공이 충분치 않았기 때문이고 발코니 확장에 고단열 창호가 아닌 일반 제품을 썼기 때문에 웃풍이 생기는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홈씨씨인테리어는 상담에서 사후관리까지 인테리어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씨씨인테리어는 KCC가 직접 운영하는 전문 인테리어 브랜드로 페인트부터 창호, 바닥재 등 건축자재 건반을 아우르는 KCC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가 녹아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도입한 IP는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IP는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 상담은 물론 인테리어 견적, 계약, 시공과 사후관리 전 과정을 기획하고 진행한다. 2014년 시작된 IP서비스는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창원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각 지역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을 방문하거나 전화, 인터넷으로 요청하면 언제든지 IP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홈씨씨인테리어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디자인이다. 홈씨씨인테리어에서 제공하는 인테리어 패키지는 오가닉(organic), 소프트(soft), 트렌디(trendy)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의 오가닉 스타일은 갈색톤의 기본 색상을 유지하면서 재질감이 강조된 소재를 적용했다. 가죽과 나무결을 강조한 제품을 통해 안정감 있고 조화로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소프트 스타일은 밝은 색상을 이용해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채도가 낮은 색상을 통해 화사하고 안정감 있는 공간을 연출하고 패브릭과 밝은 톤의 가구를 조화시켜 밝고 경쾌한 느낌을 더했다.


검정과 회색을 기본 색상으로 하는 트렌디 스타일은 거친 표면 질감으로 멋을 낸 북유럽 스타일로 연출했다.


KCC가 공급하는 친환경 자재들도 홈씨씨인테리어만의 자랑거리다. KCC는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주요 건축자재 5종에 대해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PVC경보행 바닥재 ‘KCC 숲’, 친환경 보온단열재 ‘그라스울 네이처’, DIY용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 홈앤 웰빙’, 친환경 불연천장재 ‘석고텍스’ 등 실내 마감재는 홈씨씨인테리어의 각 패키지에 적용된다.


또 모든 자재는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인 HB 마크 최우수 등급과 환경부 산하 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하는 환경마크를 보유하고 있다. 홈씨씨인테리어 관계자는 “최근 각종 연구가 아토피의 발병 원인을 실내 환경에서 찾고 있다”며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한 KCC의 친환경 제품을 통해 아토피를 우려하는 소비자의 걱정을 해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규 인테리어 패키지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창원 일산 분당 등 전국 주요 지역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판매장은 오가닉, 소프트, 트렌디 세 가지 패키지를 이용해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주거공간을 꾸며놓았다.

고객들은 전시판매장을 방문하기만 하면 머릿속에서 막연하게 그려보거나 복잡하게 샘플북을 찾아볼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인테리어를 비교하고, 세 가지 중 하나만 선택하면 집으로 그대로 옮겨지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홈씨씨인테리어 관계자는 “올해 약 20개 전시판매장을 추가로 열 예정”이라며 “IP를 각 현장에 배치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홈씨씨인테리어 IP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테리어 플래너라는 새로운 전문직종으로 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점에서도 업계 및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홈씨씨인테리어 관계자는 “점차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인테리어 플래너는 인테리어, 건축 분야에서 수년간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결혼 후 가정에서 육아 및 가사 등으로 기존 사회생활 경력이 단절된 우수한 여성 인력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어 전국적으로 채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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