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고양, 8월 오픈…쇼핑천국 될까?
다음 달 말 3호점 오픈…쇼핑·레져·힐링 모두 갖춰
조은지
cho.eunji@daum.net | 2017-07-18 15:16:28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신세계 프라퍼티는 스타필드 3호점 오픈을 오는 8월 24일로 확정하고 오픈 전주인 8월 17일부터 1주일간 프리오픈 행사를 갖기로 했다.
18일 신세계 프라퍼티에 따르면 스타필드 고양은 연면적 36만5000㎡(11만400평), 지하 2층 지상4층 규모를 갖췄으며 쇼핑과 레저, 힐링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동시 주차대수 역시 4500대 규모를 갖춰 쇼핑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스타필드 고양은 고양시와 서울 서북부, 서울 강서, 마포, 영등포와 경기도 파주, 김포, 양주 등 30분내 접근 가능은 지역을 포함해 초대형 상권 내 위치하고 있으며 주요 간선도로가 관통하고 있고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도보로 8분 거리에 있어 최적의 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스타필드 고양은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아쿠아필드, 스포츠몬스터 등 기존에 선보인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관련 점포들이 입점 했다. 이 가운데 새롭게 선보이는 키즈 테마파크와 남성, 여성, 키즈 등 세대별 패션 전문관, 100여개의 전국 맛집이 입점한 식음 공간 등을 더욱 차별화해 준비했다.
또 단일 동선 구조로 만들어진 점을 고려해 최상층에는 스포츠몬스터, 아쿠아필드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지하층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배치해 쇼핑몰 전체를 쉽고 편하게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유아동을 동반한 가족을 위한 키즈 특화 공간을 스타필드 하남 대비 2배 이상 배치, 어린이 완구 전문점 ‘토이킹덤’도 하남 매장 대비 면적을 약 4배 늘렸다.
기존 판매 매장인 ‘토이킹덤’과 함께 체험 공간을 별도로 갖추고 식음가지 가능한 테마파크형 매장으로 업그레이드 해 선보여 가족 단위 고객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규브랜드도 대폭 강화했다. 스타필드 고양은 쟈니 로켓과 쉐이크쉑 등 유명 수제버거 매장이 들어서고 여경래 쉐프의 ‘루이’, 연남동 맛집 ‘소이연남’ 등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스타필드 고양이 2년 반 가량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8월 24일 오픈할 예정이다”라며 “고양 주변 상권 특성을 반영해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키즈와 식음을 차별화한 쇼핑몰로 준비했으며 쇼핑과 여가를 아우르는 수도권 서북부 대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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