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銀, 5월 황금연휴에 최대 80% 환율우대

SC은행 본점서 ‘착한미술관’ 행사도 걔최 예정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4-29 17:11:07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행장 박종복, 이하 SC은행)이 황금연휴 기간 동안 최대 80%까지 환율을 우대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28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5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진행된다.


SC은행 공식 페이스북에 접속해 환율 우대 쿠폰을 받아 영업점에 제시하면 환전 시 최대 80%까지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60세 이상 장년층과 교사 및 교수들에게도 환전 시 환율 우대를 제공한다.


장호준 SC은행 자산관리본부 전무는 “5월 황금연휴기간을 맞아 고객들에게 알뜰한 해외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환율쿠폰 혜택뿐만 아니라 당행 공식 팬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C은행 5월 31일과 6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SC은행 본점 강당에서 ‘착한미술관’행사를 개최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과 함께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스페인 프라도미술관, 러시아 에르미타주미술관 등 세계 유명 미술관들이 소장하고 있는 대표 작품들을 직접 감상하고 작품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9-12세 자녀를 동반할 수 있는 고객이 참여 희망일자를 골라 신청할 수 있다. 참가 희망 고객은 SC은행의 내지갑통장, 마이심플통장, 두드림통장, 자녀사랑통장. 펀드(MMF 제외), 방카슈랑스 가운데 1개 이상의 상품에 새로 가입한 후에 전국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윤패트릭 SC은행 리테일상품본부 전무는 “지난 3월에 진행된 ‘착한서당’ 프로그램에 이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착한미술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패밀리 뱅킹’을 테마로 한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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