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회공헌위, '출연금 전달 약정식' 진행

정종진

whdwlsv@sateconomy.co.kr | 2018-01-31 17:04:52

31일 신용길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공동위원장(왼쪽)과 이종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이 생명보험 공동 사회공헌활동 출연금 전달 약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생명보험협회>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31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광화문 소재)에서 44개 사회복지·공익단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기금에 총 342억원의 생명보험 공동 사회공헌활동 출연금을 전달하는 약정식을 가졌다.


출연금 가운데 119억원은 44개 사회복지·공익기관을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 어린이·청소년, 다문화 가족 등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각종 사회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 120억원은 생명보험사회공헌기금에 출연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생명존중 문화 확산 관련 사업 등을 통한 금융보험교육문화사업 및 공익성캠페인사업 등에 쓰여진다.


이날 약정식에는 44개 사회복지·공익단체 대표와 한화생명, 삼성생명,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등 생명보험사 주요임원 등이 참석했다.


신용길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지난해 어려운 사회, 경제적 상황속에서도 생명존중 문화와 상부상조의 정신을 확산·실현해 국민들과의 약속을 지킨 생명보험사와 사회공헌활동 현장에서 묵묵히 고생하시는 많은 실무자,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 공동 사회공헌활동은 국내 20개 생보사들이 2007년부터 매년 회사 이익의 일부를 출연(현재 총 3691억원)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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