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아시아나 격납고’ 피규어 출시
완구사 옥스퍼드와 협업 아시아나브릭 시리즈 완결판
송현섭
21cshs00@sateconomy.co.kr | 2017-12-08 17:37:46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8일 아시아나 브릭 로고상품 시리즈 ‘아시아나 격납고(Asiana Hanga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시아나항공이 작년 11월 브랜드 마케팅의 일환으로 국내 완구업체 옥스포드와 협업을 통해 한정판으로 제작한 아시아나브릭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앞서 1탄 ‘체크인 카운터’와 2탄 ‘캐빈 아시아나350’은 인기리에 완판됐고 지난달 30일부터 예약 접수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6일부터 3탄 ‘아시아나 격납고’를 출시해 판매에 들어갔다.
회사 관계자는 “키덜트족과 가족단위 고객대상 브랜드 마케팅의 일환으로 제작된 아시아나브릭은 시리즈마다 항공사와 관련된 독창적 테마를 발굴해 화제를 일으켜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20~40대 젊은층의 일상생활 속으로 파고들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실제 운영 중인 격납고를 모티브로 내부 구조물과 크레인, 부품 적재 공간 등을 현실감 있게 구현했고, 정비에 사용되는 장비와 실제 작업에 투입되는 차량과 시설물 등이 구성품으로 포함돼있다.
또한 실제 항공기를 축소한 듯 전체 동체의 브릭은 물론 정비사 피규어, 정비 공구, 안전모, 타이어, 자재박스도 갖춰 실제 항공기를 정비하는 모습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아시아나브릭 3탄 아시아나 격납고 판매가격은 7만9000원으로 아시아나항공 온라인 로고샵(www.asianashop.com)과 국내선 기내 주문판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은 올 연말까지 온라인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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