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충북본부, 1분기 업적 전국 1위
직원과 고객의 상생·협력이 ‘비결’
서승아
nellstay807@sateconomy.co.kr | 2014-05-02 10:40:14
[토요경제=서승아 기자] 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의 올해 1분기 영업실적이 전국 농협은행 영업본부 중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1일 충북농협에 따르면 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본부장 김연학)가 전국 8개 A그룹 영업본부 중 1분기 영업실적 1위에 올랐다.
충북영업본부 소속 8개 사무소(지점)도 평가 그룹별 1~2위의 우수한 성적을 냈다. 청주 율량동지점, 신봉동지점, 청주공단지점, 산남구룡지점, 충북대지점, 제천시지부가 평가 그룹별 1위를 차지했으며 청주 내덕동지점과 충북여신관리단은 평가 그룹별 2위를 차지했다.
각 지점은 e금융, 방카슈랑스(은행연계보험), 퇴직연금, 고객창출과 만족도 등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농식품 판매, 일반기업여신, 서민금융지원 부문에서도 호평을 얻었다.
김연학 본부장은 “열악한 지역 경제여건 속에서도 직원과 고객이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면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면서 “서민경제 발전에 앞장서고 지역과 함께 하는 농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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