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 포럼’ 개최

ICT 업계 사업자 모여 기술혁신 논의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4-28 18:34:38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각 정보통신(ICT)업계 사업자들이 모여 ‘5G 첨단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SK텔레콤은 28일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서 HP, 에릭슨, 인텔, 삼성전자 등이 모여 ‘5G시대에서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SK텔레콤은 28일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서‘5G시대에서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ICT 기업의 최고기술경영자와 국내 학계 전문가, 벤처기업, 스타트업, 개인 개발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5G가 기술의 혁신을 넘어 고객 경험의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고객 관점에서 차별적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중소기업 및 개발자들이 5G를 통해 사업 기회를 발견하고, 고객의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은 “SK텔레콤은 5G 생태계 조성을 위해 ICT 상생공간인 분당 T오픈랩에 5G 테스트 베드를 3분기 중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 등 글로벌 ICT 기업들은 5G 시대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각 사의 전략을 발표했으며, 노키아·퀄컴 등은 패널토의를 통해 5G 시대에 펼쳐질 미래상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도 기어 VR 개발 방향을 발표하고 시연하는 등 5G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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