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네팔 대지진에 성금 1억 원 지원
“네팔과의 금융통로 원활히 도울 것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4-27 18:28:34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KB금융이 네팔 대지진 지역에 피해복구 성금을 지원했다.
KB금융그룹(이하 KB금융)은 대지진으로 인해 막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입은 네팔에 피해복구 성금으로 1억 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KB금융은 이번 네팔 대지진을 돕기 위해 네팔로 해외송금시 수수료를 전액 면제할 방침이다. 또한 네팔 국적 국내 체류자의 환전수수료도 90% 환전한다.
국내 기업들에게도 수출로 인해 발행한 수출환어음 매입대금 입금 지연 시 해당 대금을 정상여신으로 취급할 방침이다. 수출환어음 부도처리 유예기간을 현행 1개월에서 3개월로 연장한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해외에서 발생한 자연재해지만 어려움에 처한 네팔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리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네팔 국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기를 멀리서나마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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