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9월 미국 車시장 선전…포르테 '효자 노릇'

여용준

dd0930@sateconomy.co.kr | 2017-10-05 09:55:41

기아차 포르테<사진=기아자동차>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기아자동차가 포르테를 앞세워 미국 자동차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5일 기아차 미국판매법인에 따르면 기아차는 9월 한달간 미국 시장에서 자동차 5만2468대를 판매하며 월간 기준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동월 4만9220대 보다 6.6% 증가한 수치로 이러한 미국 시장 매출 호조에는 포르테가 주요한 역할을 했다.


실제로 포르테는 9월에만 1만631대가 팔려 전년동월대비 28.8%나 늘었다.


아울러 옵티마와 카덴자도 두 자릿수 판매 증가율을 보이며 실적 상승세를 이끌었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은 "자동차산업에 불고 있는 광범위한 도전에도 서브콤팩트부터 럭셔리 모델까지 고객층의 관심을 끌어내 9월 월간 최고기록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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