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브라질 국영 제약업체와 MOU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5-04-27 13:42:36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대웅제약은 브라질 상파울루 르네상스 호텔에서 지난 25일(현지시각 24일) 브라질 국영제약 업체 비탈브라질(Vital Brazil)과 바이오의약품 기술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 지난 25일(현지시간 24일) 브라질 상파울루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대웅제약과 비탈브라질의 바이오의약품 기술 협약(MOU)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대웅제약은 바이오의약품의 브라질 정부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해외 제약기업이 브라질 제약사와 합작투자를 통해 현지에서 의약품을 생산할 경우 브라질 정부가 일정 부분 물량을 의무적으로 구매하는 제도인 PDP제도를 활용한 가시적인 성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대웅제약 전승호 글로벌 사업본부장은 “비탈 브라질과 협약으로 바이오의약품의 브라질 정부시장 진출 협력이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이라며 “중남미 최대 제약 시장이자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브라질 제약시장 진출이 힘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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