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청소년진로지원사업 협약'

정종진

whdwlsv@sateconomy.co.kr | 2018-01-26 16:04:11

26일 커티스 장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왼쪽 세번째)이 '청소년진로지원사업 프로미스(Promise) 협약식'을 마친 후 협약 기관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푸르덴셜생명>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푸르덴셜생명이 운영하는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26일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각 지역의 청소년 진로교육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진로지원사업 프로미스(Promise)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프로미스 사업의 자문기관이자 수행기관인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신규 수행기관인 광주 우산종합사회복지관 및 쌍촌종합사회복지관, 부산 남광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맺었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신규 수행기관 3곳에 기관당 6500만원,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 1억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비는 향후 3년간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지역 내 청소년 진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도입된 이후 청소년들의 진로 교육 및 직업 직업현장체험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에 더 가까워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푸르덴셜생명은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 푸르덴셜 장학제도, 푸르덴셜 경제교실 등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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