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휴면 자기앞수표 발행대금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추진
정희채
sfmks@sateconomy.co.kr | 2017-09-24 11:48:02
은행들은 은행연합회 이사회를 통해 소멸시효가 완성된 휴면 자기앞수표 발행대금을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을 추진하고 있다.
은행들은 앞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안의 취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서민금융 확대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해 출연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해 왔다.
은행권은 서민금융법 개정안의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의결을 환영하며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 되는대로 빠른 시일 내에 서민금융진흥원 및 금융당국과 출연협약 개정, 출연 방법‧일정 등을 협의해 지난 5년간의 휴면 자기앞수표 발행대금 출연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은행권은 서민금융법에 근거하여 2008년에 서민금융진흥원(구 휴면예금관리재단설립위원회)과 ‘휴면예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에 따라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휴면예금을 성실히 출연(누적 출연액 : 4837억원)하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