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대우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연기
"매각자문사 평가 종료 안돼…완료되는대로 선정"
유승열
ysy@sateconomy.co.kr | 2018-01-26 16:11:46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산업은행은 26일 대우건설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당초 이날 이사회를 열어 본입찰에 단독 참여한 호반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종 입찰제안서에 대해 아직 매각자문사의 평가가 종료되지 않았다.
산은은 최종 입찰제안서에 대한 매각자문사 평가가 완료되는 즉시, 은행 이사회를 개최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본입찰에서 주당 7700원에 대우건설 지분 40%만 사들이고 나머지 10.75%는 3년 뒤에 인수하는 분할인수 방식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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