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김해국제공항 영업점·환전소 운영 사업자 선정
유승열
ysy@sateconomy.co.kr | 2017-09-22 14:05:52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신한은행은 김해국제공항 상업시설 내 은행 영업점 및 환전소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신한은행은 지난 1988년부터 2012년까지 25년간 김해국제공항 내 은행 영업점 운영에 이어 올해 11월부터 향후 5년간 다시 김해국제공항 이용 고객 및 임직원, 공항 입점 사업자 대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해국제공항은 연간 1000만명이 이용하는 동남권 허브 공항이다. 최근 취항 여객편수 증가 등으로 공항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향후 김해신공항 개발이 이뤄지면 연간 3800만명의 여행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공항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이번 김해국제공항 운영 사업자 선정으로 대한민국 4대 공항(인천, 김포, 김해, 제주)에 모두 입점한 유일한 은행이 됐다"며 "대한민국의 주요 관문에서 차별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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