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서울시, 시민 안전의식 고취위해 협력

올해로 9회 맞이해…3일 간 78개 프로그램 운영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4-23 19:16:22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한화손해보험(이하 한화손보)이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Safe Together 서울안전체험한마당”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3일 첫 날 행사에는 박윤식 한화손보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 권순경 소방재난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방문한다. 3일 간 700여 명의 한화손해보험 봉사단원들과 300여 명의 소방관, 세이프키즈코리아 등 각 기관 봉사자들이 행사에 참여한다.


▲ 23일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 행사는 재난안전, 화재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신변안전, 어울림 등 6개 테마로 나눠 7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한화손보는 이 행사를 알리기 위해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여의도 한화금융센터빌딩에서 근무하는 1500명의 임직원들이 영등포소방서 등 21개 기관과 함께 ‘재난대비 민·관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진행했다.


한화손보는 참가 어린이들의 관심을 더하기 위해 회사가 운영하는 ‘세이프존 부스’에 자동차보험 새 캐릭터 ‘차도리’를 메인 마스코트로 선보였다.


한화손보는 ‘세이프존 부스’에서 ▲카시트 안전벨트 착용 ▲보행 승하차 안전교육 ▲키즈카 체험 ▲교통표지판 교육 ▲투명우산 게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윤식 대표는 “안전사고는 대형 규모로 일어날 수도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사소한 실수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행사는 다음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활속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그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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