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입맛에 맞는 마케팅 전략 눈에 띈다
인기 구기종목 야구·웹툰 이용해 인터넷 보험 ‘온슈어’ 홍보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4-23 19:15:22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한화생명이 인터넷 보험 ‘온슈어’를 2030의 눈높이에 맞게 야구, 웹툰을 통해 마케팅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화생명보험은 인터넷보험을 야구, 웹툰 등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온슈어’는 김성근 감독이 부임한 한화이글스와 연계해 오는 26일 대전 이글스파크에서 ‘온슈어 Day’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한화이글스 선수 유니폼, 휴대용 물통등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다.
특히 이날 이벤트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 도시 대전에서 과학인 250여명을 초청하는 행사도 기획됐다. ‘온슈어’와 지난해 말 업무 제휴를 맺은 김영식 과학기술공제회의 이사장이 시구를 맡고 과학 꿈나무인 대전과학고 재학생이 시타를 선보여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또한 ‘온슈어’를 웹툰으로 제작해 보험에 대한 필요성을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7월 웹툰 작가 이종규, 서재일과 선보인 ‘2024’ 웹툰은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후속작은 오는 27일부터 연재될 예정이다.
‘온슈어’ 웹툰 연재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도 24일부터 진행한다. 온슈어와 관련한 퀴즈를 맞추면, 보조배터리, 영화관람권, 도너츠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안중철 한화생명 e보험추진팀장은 “합리적인 소비성향을 가진 고객에게 인터넷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내게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고객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한화생명 온슈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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